새로운 교육감에게 바란다! 교원업무경감이 일반직의 업무가중으로 이어지질 않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익명씨 작성일 2018-05-17 08:54 조회 395 교원업무경감이라는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그게 바로 일반직의 업무가중으로 이어지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직종간의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인천교육 발전이 이루어짐을 생각해주시고, 이를 고려한 정책추진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7 싫어요 0 전체 0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작성자 비밀번호 «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앞선 일반직 처우개선 부터 섬에 근무하고 있는 일반직공무원입니다.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korea_sns_button] By icelove|2018-05-16T17:35:57+09:002018-05-16|노조소식|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