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용역근로자 정규적 전환 관련 교육청 관계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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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정규직 전환으로 학교근무자 당직에 투입되고 있어

– 파견 용역 근로자 정규직 전환 시 행정실 부담 가중 사전에 막아야


지난 2018.3.7.(수) 인일노 집행부(위원장 김중필)는 교육청 관계자들과 만나 최근 교육청에서 추진중인 파견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에 대하여 기본적인 교육청의 입장을 들어보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강원도교육청이 추진한 정규직 전환 계획과 관련해 행정실 근무자들이 경비원 대체 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향후 인천교육청의 정규직 전환 추진과 관련한 노동조합의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1.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도 중요하지만 일반직공무원들의 본연의 업무가 더 중요함.

2. 당직 근무까지 투입될 경우 일반직 공무원들의 처우가 대폭 하락

3. 소수 인원이 근무하는 행정실의 특성상 대체휴무로 인한 업무공백 발생

4. 궁극적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대응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향후 인일노에서 인력경비용역 처리방안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제안서가 제출될 경우 면밀히 검토하여 정규직 전환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달라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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