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업무정상화 다과문화부터 개선되어야 합니다. 일반직공무원은 학생들을 위해 행정업무에 집중해야 합니다. 인일노는 관리자들의 접대 행위를 위한 부당노동에 반대합니다. 당사자가 직접 해야합니다.

그 동안의 관행은 갑질 및 적폐 행위이며 청산의 대상입니다. 사례를 인일노 홈페이지 해우소나 제보하기를 통해 보내주세요. 증거자료로 사진과 함께 보내주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학교명도 표시해주셔야 합니다. 부득이 공개가 필요한 경우 우선 해당교와 반드시 협의 후 진행하겠습니다. 증거자료가 모여지면 우선은 학교명 등을 밝히지 않고 교육청 차원의 시정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시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잘못된 행동을 세상에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보내주세요.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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