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시교육청 인근 식당에서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들과 2018년 신년 오찬 만남이 있었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내 3개의 노조가 함께 자리해 새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오찬 만남이 끝나고 인일노 집행부와 인교노(인천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집행부는 인근 카페에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동조합의 설립 목적과 노동 운동의 지향점은 일부 차이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인천시교육청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에는 힘을 합쳐 한 목소리를 내어야한다는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두 노동조합이 앞으로 대립과 분열이 아닌 복수 노조의 장점을 최대로 살린,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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