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노 집행부가 교육감 후보자를 만나

일반직공무원들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질의서를 전달하겠습니다.

3천 일반직공무원들이 보내주신 “새로운 교육감에게 바란다”를

편집없이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