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노 집행부에서는 조합원 및 일반직 공무원(비조합원)의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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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폭력 너무 힘드네요
작성자
익명씨
작성일
2019-01-28 15:12
조회
747
상사의 언어폭력.
너무 힘듭니다.
요즘같아서는 돈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쉬고 싶네요.
일이 많아서? 그깟 일 많아봐야 죽을 만큼 많나요.
평일이고 주말이고 없이 나와서 일하면 언젠가는 끝나겠지요.
그런데 매일 얼굴 부대끼고 같이 지내는 상사의 폭언.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툭하면 너, 야. 반말이 일상이구요.
자존감 깎아먹는 말투에, 툭하면 언성 높이고 짜증내고.
정말 너무너무 힘드네요.
그동안 잘 견뎌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죽고 싶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요즘같아서는 돈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쉬고 싶네요.
일이 많아서? 그깟 일 많아봐야 죽을 만큼 많나요.
평일이고 주말이고 없이 나와서 일하면 언젠가는 끝나겠지요.
그런데 매일 얼굴 부대끼고 같이 지내는 상사의 폭언.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툭하면 너, 야. 반말이 일상이구요.
자존감 깎아먹는 말투에, 툭하면 언성 높이고 짜증내고.
정말 너무너무 힘드네요.
그동안 잘 견뎌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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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노 사무실(446-5556)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해결방법을 찾아봅시다.
개인 신상은 오픈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괴로운 심정 이해갑니다.
앞에서와 같이 인일노와 상의해 보시고 인사부서에 고충상담을 받아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우리 스스로 그런일이 없도록 자정하고 노력해야 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다른 분들도 많은 도움의 아이디어를 줄거라 생각합니다.
주무관님의 고통이 빨리 끝나기를 정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