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새노조 인일노 사무실에서는 이영주 변호사와 의 법률 자문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노동조합 설립 초기부터 우리 노조의 법률 자문을 해주셨는데 이제야 협약식을 가졌네요. 노동조합 법률 자문 뿐만 아니라 조합원 개인들의 법률 자문 또한 맡아 주실 예정입니다.

교육감이 우리의 요구를 무시한다면 인일노는 법률적 판단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