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여의도 한국노총 본부에서는 한국노총 변호인단과 교육연맹 인천, 경기, 강원 위원장이 만나 병설 통합학교 겸임수당 진행을 위한 사전협의회가 있었습니다. 소송대리인 계약 일정과 소송 준비에 대한 구체적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새노조 김중필 위원장은 이번 소송이 단순히 수당 쟁취의 목적 뿐만 아니라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저력을 확인하고 1천 조합원 확보 등 조직 확대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송인단 참여 http://naver.me/FUA2s1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