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일 여의도 한국노총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컴퓨터등 기부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김동명 한국노총, 한전 KPS노동조합, 인천시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한전 KPS에서 기부된 2천만원 상당의 컴퓨터는 인천교육청노동조합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온라인 개학 지원을 위해 내일부터 전달될 예정입니다.
사진은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 왼쪽부터 이상욱 한전KPS노조 사무처장,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 김중필 인천교육청노조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장종인 한전KPS노조 위원장, 박해철 공공노련 위원장, 강기석 한전KPS 서인천사업처장.
관련보도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47475
매일노동뉴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