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8만 공무원연맹 가입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가입으로 대정부·대국회 활동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이하 인일노, 김중필 위원장)은 6월 8일(수)(대전)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현진, 조합원 8만여명)에 가입 인준을 완료하였다. 공무원연맹은 최근 대정부 투쟁을 통해 공무원 노동조합의 [...]

By |2023-04-03T15:56:52+09:002022-06-09|노조소식|0 댓글

최계운 교육감 후보 정책협의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이하 인일노, 김중필 위원장)은 6. 1 지방선거에 따라 교육감 예비후보와의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교육공동체 구성원에 대한 균형적 노동정책, 공무원 처우개선 정책 제안 최계운 교육감 예비후보자가 한국노총 인천본부와 인일노를 전격 방문하여 2차례(4.27(수), [...]

By |2022-05-12T11:52:34+09:002022-05-12|노조소식|0 댓글

다과 접대행위 금지사항 안내

인천교육청-공무원노조 단체협약체결(2022. 4. 7.)에 따라 지방공무원은 전기관에서 다과 접대를 강요받거나 준비,제공할 수 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노동조합의 조합원(직무가 비서 관련 업무인 경우도 포함)께서는 협약 체결일 이후 다과 준비, 제공 등의 [...]

By |2023-04-03T16:02:58+09:002022-04-21|노조소식|0 댓글

공무원노조-인천교육청 단체교섭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 김중필)은 2022.4.7.(목) 인천광역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교육청과 공무원노조간 단체협약을 체결하였다. 교섭 막판 공무원 노조의 상징과도 같았던 주요 교섭 사항에 대하여 인천교육청과 이견이 조율되면서 극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날 [...]

By |2023-03-31T17:04:06+09:002022-04-07|노조소식|0 댓글

[인일노-교육감 면담]지방공무원 역차별에 대하여 교육감이 용단 내려야

- 국민혈세 수십~수백억 쓰지만 책임은 지방공무원에게로 - 이제는 가장 열악한 구성원으로 지방공무원 상대적 박탈감, 역차별 해결 미미 - 지방공무원 단체협약은 1,244일(3년 5개월)째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이하“인일노” 위원장 김중필)은 지난 2. 24(목) 도성훈 [...]

By |2022-03-14T13:54:41+09:002022-03-14|노조소식|0 댓글

생색은 교육감이 내고 책임은 각급학교에서

각급학교·학생의 안전은 없어지고 처우만 남아 주객전도! 과연 학교인가? 국민혈세는 줄줄세고 산업재해, 중대재해, 산업안전보건 관련 책임은 학교로 인천교육청은 나몰라라 대책없이 그저 계획만 딸랑 보내고 알아서! 교육감실 불법점거 시위하면 뚝딱 처우개선 협약! [...]

By |2023-04-19T14:43:27+09:002022-02-08|노조소식|0 댓글

2021년 감사의 인사

2021년도를 마무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켜봐주시고 지지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노동운동과 현직을 겸임해야하는 공무원 노동조합의 현실 속에서도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투쟁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3년 [...]

By |2021-12-31T14:57:01+09:002021-12-31|노조소식|0 댓글

특수업무수당과의 병급가능하도록 투쟁

중요직무급 수당 월 10만원 445명 혜택(7개월간), 인일노는 병급가능하도록 투쟁! 인천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이하“인일노” 위원장 김중필)은 이번 시행되는 중요직무급 수당에 대하여 공정한 지급기준에 우려를 나타냈다. 이번 수당은 노동단체의 지속적인 투쟁의 산물로 행정안전부가 [...]

By |2023-04-11T15:51:37+09:002021-11-05|노조소식|0 댓글

지방공무원 정원비율 또 축소

현재 인천교육감 취임이후 교육전문직 37.3% 증원, 행정직은 2% 일반직 승진적체 뻔한데 곳곳 승진자리에 교육전문직·개방형으로 채워 하위직 승진 적체심화 신설된 학교 21개 제외하면 2%만 증원 일반직공무원 정원부족·현원부족 사태 개선책도 없어 [...]

By |2023-04-11T16:08:03+09:002021-10-19|노조소식|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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