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노 집행부에서는 조합원 및 일반직 공무원(비조합원)의 제보를 받습니다.
노동조합 운영과 관련된 각종 건의사항도 보내주세요.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름, 이메일 모두 익명으로 처리하셔도 무관합니다.
★개인 신상에 대한 사항은 운영자가 비공개 처리합니다.
노조가 막강한 힘이 생겼으면 ~~~
작성자
익명씨
작성일
2020-03-25 10:19
조회
441
노조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곧진리이고 현실인 민주노총을등에 업은 그들이 부럽습니다
노총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교육청도 말이안되지만그들의 노조가 부럽습니다
노조전임도 아니고 공무원이다 보니 소심하게 요구하고 소심하게 행동을조심할 수 밖에는 없지만 결과를 얻기에는 너무 우회하게 되니 지방공무원의 요구는 하나도 개선되는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들처럼수당쟁취는 고사하고 업무환경 인윈충원 급여프로그램도입 등을 요구하는건데 하나도 이루어지는게 없어 안타깝습니다
당장파업하면 임금인상수당인상에 각종 처우개선 ,,,,민주노동당의 나라인거 같습니다
그들을 부러워만 하고 살고 싶지 않을 만큼 힘있고강력한 노조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항상응원과 성원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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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씨 | 2020.01.17 | 9 | 871 |
교행인들도 단결해서 영향력을 행사해야합니다. 그리고 착한 공무원 코스프레도 이제 그만해 주시길 바래요.
민주노총, 전교조도 수 많은 고초를 겪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모든 것을 하루에 다 얻을 순 없지만
하루 하루 포기하지 않고 불합리한 일들을 지적하고,
필요한 것들을 요구하고 개선해 나가면
언젠간 권력의 방향도 인일노를 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때까지 버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합리적인 노조비판도 좋지만, 비판 보다는 격려와 응원이
지금도 노조사무실 한편에서 급여시스템 개발에 정신없이 매달려 있는
김중필 위원장을 춤추게 할 겁니다. 함께 힘내요 ^^
현재 교육청은 선거제도로 인해 오히려 정치적 중립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예산의 비효율적 사용도 가속화 되고 있고요.
노동 3권 중 단체행동권 즉 파업권이 반드시 공무원에게 필요합니다.
파업을 통해 공무원의 필요성을 시민들도 공감할 수 있어야합니다.
공무원을 부러워 하면서도 도둑놈 처럼 생각하는 사회정서도 개선되어야 하겠습니다.